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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국내여행

(울산여행) 울산시립어린이테마파크(구 대왕별아이누리)

by sohncho 2025.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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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어린이테마파크
울산광역시 동구 등대로 100(대왕암공원 내)

052) 232-0300


울산어린이테마파크는 울산 동구에 자리 잡은 어린이 전용 테마파크로 저렴한 입장료 · 우수한 접근성 · 다채로운 실내외 놀이공간 · 안전과 창의성을 고루 갖춘 테마형 공간이다. 특히 연령대별 놀이 존과 가족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 아이와 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하루 일정을 구성하기에 정말 좋다.


이용 요금 및 운영 시간


이용 요금은 매우 저렴하다. 하루 종일 3천 원으로 모든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보통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인데, 계절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방문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입장 마감 17:00)
실내는 5시 반까지, 실외는 6시까지 운영하고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 + 설날·추석(월요일 겹치면 익일 휴무)이고 이용회차는 무관하다.

이전에는 대왕별아이누리라는 이름이었지만, 리뉴얼과 함께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는데 이름이 바뀐 지도 모르고 네이버지도에 저장해 놨다가 이번에 대왕암 흔들 다리 가자! 하다가 너무 더워 근처에 있는 걸 보고 다녀오게 됐다 ☻

단, 초등이상은 실내활동이 조금 지루해할 수도 있으니 야외 놀이존을 추천합니다. ˙ ͜ʟ˙



지금 홈페이지에 신청받고 있는 프로그램은 캠핑놀이와 물놀이행사로 이렇게 더운 날 캠핑은 힘들더라도 여벌옷을 챙겨가 물놀이행사에 참석해 보는 것도 좋을듯하다.
하지만 바닷가라서 그런지 타지보다 확 낮아진 온도에 바람도 꽤 불어서 수건은 꼭 챙겨가시길 바라요!

캠핑놀이 안내
물놀이행사 안내

우리가 간 게 6월 말이라 아쉽게도 바닥분수는 아직 미이행 중이었는데 딱 봐도 바닥분수할 수 있게 되어있는 게 7월, 8월에 한번 더오 자고 했다.


주요 시설 및 놀이기구


실외놀이터와 실내놀이터가 있으며 실외는 입구왼쪽과 정면, 건물 뒤쪽 바닷가 쪽으로 가면 넓게 펼쳐져있었다. 거미줄네트, 오르기 네트, 모래놀이터, 언덕미끄럼틀, 집라인, 밸러스바이크 등 있어 작은 아이는 물론 큰 아이들도 충분히 즐길거리가 많았다.

놀이시설은 안전 기준을 준수하여 설계되었고, 정기적으로 점검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안전요원선생님들이 어디든 상주하고 있어서 그것도 장점 (ꔷ̥̑.̮ꔷ̥̑)!


3층

: 챌린지존, 슈팅버블팝, 샌드크래프트, 블록놀이터, 창작놀이터

실내는 총 3층으로 되어있다. 매표소를 지나면 실내로 들어가는 에스컬레이터가 보이는데 거기로 가면 바로 3층인데 야외가 2층이고 1층엔 놀이존이 있었다. 잘 모르겠으면 3층에서 다 놀고 엘리베이터 타고 1층 가는 걸 추천합니다.

아이들이 제일 많은 곳은 테마파크 내 3층으로 창작놀이터에서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상상력을 발휘하며 놀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보드게임과 블록놀이를 할 수 있는 곳도 있다. 퍼즐게임과 다양한 체험형 놀이시설이 있어 아이들이 신체적, 정서적으로 발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되고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미끄럼틀과 그네, 트램펄린 등에 타이머를 재는 챌린지존이 있어 큰아이들은 땀 뻘뻘 흘리며 재밌게 시간을 보냈다.

3층 입구

신나서 들어가는 5인조😆

챌린지존
챌린지존

↑ 아이들이 제일 좋아했던 고고챌린지. 타이머로 시간 재서 아이들끼리 누가 빠른지 내기하던데 20초 안에 다 끝나기에 줄이 길어도 금방 금방 자기 차리가 돌아오니 줄 서서도 지루해하지 않았다.


블록놀이터

또한, 휴식 공간과 수유실, 화장실이 모두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 아이들이 혼자 다녀와도 될 정도였고 놀다가 넘어져 큰아이 무릎이 쓸렸는데 대일밴드와 후시딘 같은 약도 3층 입구 인포메이션에 있으니 선생님 안 계실 땐 구급함에 꺼내서 써도 된다.

2층

: 매표소, 열린 공간, 밸런스바이크놀이터, 그물놀이터, 숲 속오두막


2층은 매표소와 열린 공간, 밸런스바이크 등 있었는데 나이가 어려서인지 밸런스바이크 몇 번 넘어지다가 금방 어떻게든 타는 모습에 어찌나 귀여운지♥


1층

: 맘껏 놀이터, 팝업놀이터, AR놀이터(AR모션), 상상놀이터(외부)

맘껏놀이터

큰 식당에 있는 키즈카페 같은 분위기랄까? 군더더기 없고 넓으며 다들 3층에 있어서인지 사람들이 적어서 어린아이들 놀기에 딱이었다.

클라이밍

10분 전에 여길 알아서... 너무 아쉽다. 둘째한텐 여기가 딱이었는데 다음엔 여기부터 들릴 예정이다. 실내는 5시 반 마감이고 야외는 6시까지이니 실내에서 시원하게 놀다가 야외로 나가는 걸 추천해요.

야외 상상놀이터

우리 둘째는 실내도 좋았지만 실외를 더 좋아했다. 바닷 바람 이에 건물이 그늘을 만들어줘 모래놀이하기도 좋았는데 피크닉매트나 간단한 간식을 들고 와서 먹는 것도 좋을듯싶다.

옆에 어떤 아이가 모래놀이 장난감 갖고 노는 거 보니 부러워서 기웃거리던데 엄마마음은 안 좋아 다음엔 꼭 가지고 올게.

옆에 푸드트럭이랑 먹을 수 있는 테이블도 있어서 가서 먹어도 좋을듯하다. 단, 푸드트럭은 실내가 마감하는 5시 반까지 ᵕ᷄≀ ̠˘᷅...


여기까지 보고 와서 아쉬운 분은 거미줄놀터로!


매표소에서 매표소를 등지고 대왕암공원상가로 쭉 나오면 오른쪽에 번쩍번쩍 금색의 용모양과 아이들의 비명소리가 들린다. 거기가 거미줄놀이터라고 하는데 킥보드에 비눗방울까지 집에 있는 놀이용품은 다 가져와도 좋을듯하다.

여기 상가이용 시 주차권을 주니 공차나 다른 상가 꼭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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